회사소개

저희 달빛술래는 친환경 농법으로 유명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지역특산주 제조장입니다. 청주와 탁주를 생산하고 있고, 정겨운 소담을 나눌 수 있는 식사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김희경 달빛술래 대표는 2019년 11월 1일 회사 개업 이후 지금까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고 있는 전통주 업계의 전문가입니다.

봄이면 찔레순을 꺾어 먹던 소녀가 이제 지천명에 이르러 춤을 추듯 술을 빚고 있는 달빛술래는 유기농 특구인 앙평의 풍부한 토종자원으로 누룩을 만들고 자연과 순응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통에 박제되지 않고 살아 숨쉬는 술을 찾아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어메 젖가슴 같은 우리 땅이 기억하는 "토종쌀! 다시 술로 태어나다!"라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